9개월 베이비지만 커서도 쓸 수 있는 가구를 찾고 있었는데 진짜 너무 사고 싶은 가구가 없어서 포기하려 할 때 만난 인포지션 입니다. 실물로 보니 더 마음에 드네요.
블라인드 도어가 철판으로 되어있어서 자석 놀이가 가능한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.
화이트보드는 정말 들이고 싶지 않은데 자석 놀이는 피해 갈 수 없을 것 같았거든요...
블라인드 도어를 빼고 활용할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!! 아직 어려서 맨 아래 칸은 뚫어서 장난감 바구니를 놓아줘서 편하게 찾아 놀 수 있게 할 예정이에요.